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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54 올해도 꼴찌에서 가을까지…kt 마법야구, 진한 여운 남기고 종료 야구 2024.10.12 350
1653 '마법의 여정' 마친 이강철 감독 "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야구 2024.10.12 376
1652 'PS 100경기'까지 4경기 남은 LG 김현수 "오늘 승리해야…" 야구 2024.10.12 329
1651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2보) 야구 2024.10.12 356
1650 5경기 모두 출장한 LG 에르난데스, 외국인 최초 전 경기 등판 야구 2024.10.12 366
1649 무사만루서 나온 대타 김상수…흔들리던 LG 손주영이 살아났다 야구 2024.10.12 357
1648 kt 고영표·박영현 "5차전 등판 준비…대표팀은 최대한 늦게" 야구 2024.10.12 354
1647 LG의 '불펜 아킬레스건' 감춘 손주영·에르난데스의 헌신 야구 2024.10.12 347
1646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 야구 2024.10.12 336
1645 프로야구 준PO 5차전도 매진…PS 12경기 연속 만원 관중 야구 2024.10.12 353
1644 5번째 도루 성공…LG 신민재, 준플레이오프 통산 도루 신기록 야구 2024.10.12 347
1643 '준PO 5경기 무실점' 에르난데스 "PO 전경기 출전도 가능해" 야구 2024.10.12 329
1642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전 야구선수 서준원 항소심도 집행유예 야구 2024.10.11 333
1641 MLB 메츠, 9년 만에 NLCS 진출…다저스, 원정서 기사회생(종합2보) 야구 2024.10.11 335
1640 100마일 웃돈 허리케인에 MLB 탬파베이 돔구장 지붕 파손 야구 2024.10.11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