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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616		[프로야구 울산전적] 롯데 6-2 두산 천병혁기자 ▲ 울산전적(17일) 두산 000 200 000 0 - 2 롯데 000 000 110 4 - 6 <연장 10회> △ 승리투수 = 김상수(3승 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유성(1승 2패) △ 홈런 = 레이예스 9호(10회4점·롯데)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7.18 404
615		'유럽 출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 만나러 런던으로 안홍석기자 화보 유럽 출장 홍명보 "팬들 걱정 이해…마지막 도전 응원해줬으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떠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을 만나러 영국 런던으로 간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에 있는 … 축구 2024.07.18 366
614		오티스·라미레스·그루질라넥…전설의 아들 MLB 드래프트 지명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의 데이비드 오티스(왼쪽)과 아들 디안젤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90년대와 2000년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아들들이 줄줄이 대를 이어 MLB 유니폼을 입게 됐다. 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4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 야구 2024.07.18 360
61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5 삼성 천병혁기자 ▲ 삼성전적(17일) 삼성 000 320 000 - 5 KIA 102 600 10X - 10 △ 승리투수 = 임기영(4승 2패) △ 패전투수 = 레예스(8승 4패) △ 홈런 = 최형우 18호(3회2점) 나성범 11호(4회4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7.18 354
612		최형우 투런포·나성범 만루포 폭발…KIA, 삼성 꺾고 선두 질주(종합) 천병혁기자 홍규빈기자 '오지환 만루포' LG, SSG 김광현 조기 강판시키고 3연승 '카스타노 8이닝 1실점' NC, 한화 격파…kt, 키움전 8연승 환영받는 만루홈런 타자 나성범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나성범(… 야구 2024.07.18 344
611		'정재희 멀티골' 포항, 서울 5-1 완파…코리아컵 4강 진출(종합) 안홍석기자 지난해까지 포항 지휘한 서울 김기동 감독, 포항전 1무 2패울산은 인천 1-0 제압…김민준 전역 자축포 광주는 연장 접전서 성남 3-2 제압…창단 첫 준결승행 멀티골로 포항 승리 이끈 정재희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 축구 2024.07.18 372
610		레이예스, 연장 10회 끝내기 만루포…롯데, 울산시리즈 2연승(종합2보) 천병혁기자 홍규빈기자 최형우 투런포·나성범 만루포 폭발…KIA, 삼성 꺾고 선두 질주'오지환 만루포' LG, SSG 김광현 조기 강판시키고 3연승 '카스타노 8이닝 1실점' NC, 한화 격파…kt, 키움전 8연승 롯데 레이예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홍규빈 기자 = KBO리그 출범 … 야구 2024.07.18 363
609		토트넘 상대하는 팀K리그, 홍명보 대신 박태하 포항 감독이 지휘 안홍석기자 박태하 포항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이 팀 K리그를 이끌고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한다. 17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항 구단은 최근 박 감독이 팀 K리그 지휘봉을 잡아줄 것을 요청… 축구 2024.07.18 370
608		6년 차 사제지간…쿠에바스 "이강철, 한국의 페드로 마르티네스" 홍규빈기자 경기 후 인터뷰하는 쿠에바스 [촬영 홍규빈]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t wiz 이강철 감독과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돈독한 사제 관계를 뽐냈다. 쿠에바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5회말 무사 1루에서 이 감독이 마운드로 오자 휘둥그레진 눈으로 전광판을 봤다.… 야구 2024.07.18 366
607		키움 송성문 향한 이정후의 조언 "형, 이젠 꾸준한 선수 되길" 송성문, 타율 0.350에 팀 내 최다 11홈런으로 맹활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7)은 이제 명실상부한 리그 최정상급 3루수가 됐다. 85경기에서 시즌 타율 0.350(리그 5위), 103안타(공동 10위), 61타점, OPS… 야구 2024.07.18 333
606		[영상] "할라 마드리드!" 스페인어 '술술'…음바페, 입단소감도 '일품'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P1IpTDugY78 (서울=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25)가 마침내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16일(현지시간), 홈구장인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음바페가 흰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하자 8만 관중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뜨겁게 환영했습니다. … 축구 2024.07.18 398
605		K리그1 강원, 보스니아 대표팀 공격수 출신 하지치 영입 이영호기자 강원 유니폼을 입은 하지치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하지치(31·이르판 하지치)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키 192㎝의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인 하지치는 뛰어난 제공권에 동료를 … 축구 2024.07.18 395
604		NBA, 새 시즌부터 심판 속이면 자유투 1개 벌칙 플로핑 파울, 규칙에 도입…일반 파울과는 별개 NBA 경기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가 2024-2025시즌부터 선수들이 심판을 속이는 플로핑(flopping) 행위에 대한 벌칙으로 상대 팀에 자유투를 주기로 했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NBA… 농구&배구 2024.07.18 291
60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2-9 SSG 천병혁기자 ▲ 잠실전적(17일) SSG 000 100 701 - 9 L G 305 300 01X - 12 △ 승리투수 = 엔스(9승 3패) △ 패전투수 = 김광현(6승 7패) △ 홈런 = 에레디아 10호(7회4점·SSG) 오지환 3호(3회3점) 김범석 6호(3회1점) 문보경 13호(4회2점·이상 LG) (서울=연합… 야구 2024.07.18 385
602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천병혁기자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7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53-35-2 0.602 0.0 2승 2 삼성 48-41-2 0.539 5.5 1패 3 L G 49-42-2 0.538 5.5 3승 4 두산 48-44-2 0.522 7.0 3패 5 SSG 45-45-1 0.500 … 야구 2024.07.18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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