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세븐링크 0 401 2024.11.05 03:22
김경윤기자
김태균 야구탬프 한일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
김태균 야구탬프 한일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

[김태균 야구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태균 야구캠프'가 주최한 한일교류전이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홍성 내포 야구장에서 열렸다.

김태균 야구캠프는 4일 "양국 야구 꿈나무들은 세 차례 교류전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엔 김태균 해설위원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한 김진영 코치와 정진호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참가해 지도에 나섰다.

김태균 위원은 "앞으로 계속 교류의 장을 마련해 양국 유소년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02 제11회 최동원상 수상자에 하트…2년 연속 NC 선수 수상 야구 2024.11.06 448
3901 여자배구 페퍼 장소연 감독 "프리카노 출전, 최대한 노력 중" 농구&배구 2024.11.06 358
3900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4.11.06 400
3899 프로배구 현대건설, 페퍼 꺾고 파죽의 4연승…2위 복귀 농구&배구 2024.11.06 349
3898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4.11.06 374
3897 류중일 감독 "대만전 선발 결정했지만 비밀…상무전 전원 등판" 야구 2024.11.06 468
3896 문체부 축구협회 감사 결론…"정몽규 중징계·감독 선임은 다시" 축구 2024.11.06 418
3895 프로야구 롯데, 조원우 수석코치 영입…이학주·오선진 방출 야구 2024.11.06 440
3894 '첫 태극마크'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구단 대표하는 마음으로" 축구 2024.11.05 480
3893 이현주 깜짝 발탁 홍명보 "기본 골격 유지하되 미래 자원 동행" 축구 2024.11.05 486
3892 채프먼, 생애 5번째 MLB 골드글러브…햅은 3년 연속 수상 야구 2024.11.05 447
열람중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야구 2024.11.05 402
3890 '돈치치 32점' NBA 댈러스, 올랜도에 23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1.05 342
3889 가톨릭관동대, 골프치유센터 개소…지역주민에도 개방 골프 2024.11.05 412
3888 20세 이어 17세도 세계 제패…잠에서 깨어나는 북한 여자축구 축구 2024.11.05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