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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534 키움이라 가능했던 사상 초유의 '감독·단장·수석' 동반 경질 야구 07.15 24
8533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07.15 5
8532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07.15 24
8531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성료…역대 최다 관중 기록 골프 07.15 22
8530 KPGA 노조, 협회 임원 가혹행위 관련 15일 국회서 기자회견 골프 07.15 22
8529 첼시 '세계 챔피언' 올려놓은 '결승전의 사나이' 파머 축구 07.15 20
8528 PGA 투어 마지막 날 지고도 웃은 매킬로이…"경기력에 만족" 골프 07.15 22
8527 박태준·박범윤·신유범 등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국가대표 농구&배구 07.15 4
8526 '100순위의 기적' SSG 박시후 "김광현 선배께 슬라이더 배웠죠" 야구 07.15 20
8525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시에 해임 야구 07.15 19
8524 익산시, 부송매립장 부지에 일반·리틀야구장 조성…이달 착공 야구 07.15 20
8523 뉴캐슬에 맞설 팀 K리그 유니폼 공개…주토피아 테마 축구 07.15 20
8522 매킬로이 꺾은 고터럽, 골프 세계랭킹 49위로 도약 골프 07.15 23
8521 홍명보호 수문장 조현우 "한일전 실점 '0'으로 만들겠다" 축구 07.15 20
8520 다시 주먹 치켜든 트럼프…'피격 1년' 날에 클럽월드컵 결승전 관람 축구 07.1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