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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281		전체 1순위로 키움 선택받은 정현우 "히어로로 성장할 것" 김경윤기자 "가장 자신 있는 구종은 포크볼…프로에 가서도 자신 있어" 키움의 선택은 정현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정현우(덕수고)가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 야구 2024.09.12 416
2280		'전체 1순위' 키움 정현우 "데뷔전 무실점 선발승, 10승 목표" "안우진 선배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완벽하게 시즌 준비할 것" 드래프트가 끝난 뒤 인터뷰하는 키움 정현우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름이 불린 뒤 현장 방송 인터뷰에서 "히어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덕수고 좌완 정현우(키움 히어로즈)의 목표는 더 컸… 야구 2024.09.12 420
2279		4위 kt, 3위 LG에 2.5게임 차로 추격…'4연패' 한화, 8위 추락(종합) 하남직기자 홍규빈기자 kt, 장성우의 1회 투런포로 얻은 점수 잘 지켜 NC에 승리LG는 8회 1사 만루에서 마무리 투입하는 강수 두고도 키움에 패배삼성은 구자욱 활약 속에 한화 완파…롯데도 SSG 제압 장성우 '역전 2타점 2루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 야구 2024.09.12 404
2278		'어깨 피로' 문동주 1군 엔트리 제외…5강 도전하는 한화에 악재 하남직기자 22일 만에 돌아와 시즌 2승 거둔 문동주 (서울=연합뉴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5.21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 야구 2024.09.12 398
2277		삼성 배찬승 "어릴 땐 삼성 우승 당연한 줄…왕조 다시 열겠다"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삼성 지명…"가장 좋아하는 투수는 백정현" 삼성 신인 배찬승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구고 왼손 투수 배찬승은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구 토박이다. 자연스럽게 연고 팀인 삼성 라이온즈로 야구를 알았고, 삼성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야구를 시작했다. 배찬승은 11일 서울… 야구 2024.09.12 431
2276		'영구제명' 손준호 "中공안이 가족 얘기하며 협박해 거짓 자백" 설하은기자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승부 조작으로 불법 이익…영구제명" 눈물 흘리는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중국 프로축구 승부 조작 의혹 속에 … 축구 2024.09.12 421
2275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10-1 한화 하남직기자 ▲ 대전전적(11일) 삼성 002 402 020 - 10 한화 000 000 100 - 1 △ 승리투수 = 이승현(6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바리아(5승 6패) △ 홈런 = 구자욱 27, 28호 (3회2점, 6회2점·삼성) 권광민 2호(7회1점·한화)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9.12 383
2274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하남직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훈련 중인 흥국생명 선수단 (서울=연합뉴스)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흥국생명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다. 2024.8.27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일본 명문 구단 JT 마블러스를… 농구&배구 2024.09.12 327
2273		NC 하트, 어지럼증에 햄스트링 문제도…김영규는 복귀 불발 홍규빈기자 NC 선발 하트 강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도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리그 9위 NC(58승 69패 2무)는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에 5게임 차로 뒤처져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 … 야구 2024.09.12 366
227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NC 홍규빈기자 ▲ 수원전적(11일) N C 000 000 001 - 1 k t 200 000 00X - 2 △ 승리투수 = 엄상백(12승 10패) △ 세이브투수 = 박영현(10승 2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이재학(3승 9패) △ 홈런 = 권희동 13호(9회1점·NC) 장성우 15호(1회2점·kt) (수원=연합뉴스) 야구 2024.09.12 348
2271		김현욱,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2승 최송아기자 우승자 김현욱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현욱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김현욱은 11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1·7천208야드)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6언… 골프 2024.09.12 386
2270		kt, 곰 사냥하고 4위 지켜낼까…이강철 감독 "이번엔 잘 쳤으면" 홍규빈기자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9회초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1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야구 2024.09.12 348
2269		끝내 불리지 않은 이름…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리그 입성 실패 김경윤기자 프로야구 높은 벽…야구 2세들도 줄줄이 고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주인공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허구연 KBO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1 [email protected] … 야구 2024.09.12 384
2268		한화의 정성…지명되자마자 '이름 적힌' 유니폼 받은 2025 신인 하남직기자 프로야구 드래프트 현장에 '유니폼 마킹 기계' 가져온 한화 구단 한화 지명받은 정우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1라운드 2순위 지명을 받은 정우주(전주고)가 손혁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야구 2024.09.12 356
2267		'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2보) 설하은기자 "中 공안이 아내·아이들 얘기하며 협박해 거짓 자백…절대 불법 거래는 아니다"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승부 조작으로 불법 이익…영구 제명" 눈물 흘리는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 축구 2024.09.1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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