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세븐링크 0 397 2024.09.30 03:20
안홍석기자

◇ 2024 K리그1 중간순위(29일)

순위 승점
1 울산 58 17 7 8 51 35 16
2 김천 56 16 8 8 49 35 14
3 강원 52 15 7 10 55 49 6
4 포항 50 14 8 10 50 41 9
5 서울 50 14 8 10 48 35 13
6 수원FC 48 14 6 12 46 49 -3
7 광주 40 13 1 18 37 45 -8
8 제주 38 12 2 18 30 48 -18
9 전북 37 9 10 13 42 50 -8
10 대구 35 8 11 13 36 39 -3
11 대전 35 8 11 13 35 43 -8
12 인천 32 7 11 14 31 41 -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2866 [프로야구 최종순위] 1일 야구 2024.10.02 394
2865 롯데-NC 창원 최종전 매진…2024 프로야구 총관중은 1천88만명 야구 2024.10.02 370
2864 [부고] 김상우(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4.10.02 311
2863 롯데 레이예스, 마지막날 201번째 안타 '쾅'…최다안타 타이 야구 2024.10.02 364
2862 부상으로 날린 MLB 데뷔 시즌…이정후, 아쉬움 속에 귀국 야구 2024.10.02 389
2861 '202안타' 롯데 레이예스 "타석 더 만들어주려던 팀원들 고마워" 야구 2024.10.02 362
2860 '실바·와일러 맹활약' GS, 현대 꺾고 여자배구 컵대회 4강 선착(종합) 농구&배구 2024.10.02 283
2859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GS칼텍스 3-1 현대건설 농구&배구 2024.10.02 302
2858 [프로야구 정규시즌 5위 결정전 전적] kt 4-3 SSG 야구 2024.10.02 348
2857 김도영 기록 행진 신바람…베테랑 최정·손아섭 누적으로 화답 야구 2024.10.02 324
2856 아쉬움 속에 귀국한 이정후 "남은 야구 인생에서 부상은 없길"(종합) 야구 2024.10.02 347
2855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야구 2024.10.02 345
2854 [AFC축구 전적] 포항 3-0 상하이 하이강 축구 2024.10.02 375
2853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종합) 야구 2024.10.02 336
2852 '5년 연속 PS행' 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야구 2024.10.0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