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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924 프로농구 kt, 내부 FA 가드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1억3천만원 농구&배구 05.30 12
1923 피로골절에도 여자배구대표팀 발탁 정지윤 "당장 뛰지 못해도…" 농구&배구 05.30 12
1922 [부고] 이규소(전 고려증권 배구단 단장)씨 별세 농구&배구 05.30 12
1921 '갈색 폭격기' 배구 전설 신진식씨, 전북에 메달 등 소장품 기증 농구&배구 05.30 12
1920 여자배구 도로공사 수석코치에 김영래…5년 만에 친정팀 복귀 농구&배구 05.30 13
1919 비엘리트 선수 대상 KBL 유스 드림 캠프…민기남·정성조 멘토 농구&배구 05.30 2
1918 '포스트 김연경 시대 해법 찾자'…배구연맹, 통합 워크숍 개최 농구&배구 05.30 1
1917 NBA 오클라호마시티,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첫 우승 도전 농구&배구 05.30 1
1916 FA 최대어 허훈은 우승을 원했다…몸값 '수억' 깎고 KCC로 농구&배구 05.29 9
1915 '할리버튼 32점' NBA 인디애나, 25년 만의 챔프전 진출 눈앞 농구&배구 05.29 7
1914 "VNL 잔류는 현실적 목표"…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브라질로 출국 농구&배구 05.29 7
1913 프로농구 '슈퍼팀' KCC, 허훈도 품었다…이제 보호선수 고민 농구&배구 05.29 5
1912 여자농구 하나은행, 아시아 쿼터 1순위 지명권 획득 농구&배구 05.29 1
1911 프로농구 SK 15년 뛴 김선형, kt 유니폼 입는다…문경은과 재회 농구&배구 05.29 1
1910 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농구&배구 05.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