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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16 3위도 위태롭던 LG, 롯데 마무리 김원중 제물로 3득점(종합) 야구 2024.09.19 608
315 오타니, 침묵 깨고 48홈런-48도루…MLB 아시아선수 최다 219홈런 야구 2024.09.19 684
314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5-3 롯데 야구 2024.09.19 620
313 삼성 3번째 외인 타자 디아즈, 한 달 만에 7홈런…물음표 지웠다 야구 2024.09.19 658
312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8-6 kt 야구 2024.09.19 641
311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19 633
310 프로야구 3위 LG·4위 두산, 죽음의 일정…준PO 직행 싸움 변수 야구 2024.09.19 604
309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2024.09.19 640
308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2 한화 야구 2024.09.19 623
307 이강철 kt 감독 "갑작스러운 경기 시간 변경, 죽는 것보단 낫다" 야구 2024.09.19 640
306 KIA의 숨은 공신은 불펜…양현종 "중간투수들이 너무 고생했다" 야구 2024.09.19 602
305 삼성, kt 꺾고 PO 직행 8부 능선 넘었다…디아즈 9회 결승 3점포 야구 2024.09.19 662
304 KS 직행한 KIA, 이젠 기록 잔치…김도영 '40-40'에 쏠린 눈 야구 2024.09.19 603
303 프로야구 KIA, 7년 만에 KS 직행…7번째 정규시즌 우승(종합) 야구 2024.09.18 638
302 폭염경보 속 열린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 환자 43명 발생 야구 2024.09.18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