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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46 휴지줍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오타니, 세계 최초·최고의 자리로 야구 2024.09.21 565
345 오타니 안 거른 MLB 마이애미 감독 "야구 측면서 나쁜 조처라서" 야구 2024.09.21 564
344 한화, 올해 프로야구 매진 경기 21% 차지…누적 관중 1위는 LG 야구 2024.09.21 569
343 MLB 커미셔너 "야구를 새 경지로 끌어 올린 오타니 자랑스럽다" 야구 2024.09.21 609
342 프로야구 NC, '성적 부진' 강인권 감독 경질…"분위기 쇄신" 야구 2024.09.21 582
341 '13개월 만의 승리' 최승용 "지난해 수준으로 구위 올라오는 중" 야구 2024.09.20 597
340 KBO리그 1천만 관중에 이어 '매진 200경기' 새 이정표 야구 2024.09.20 594
339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7-4 롯데 야구 2024.09.20 615
338 최승용 QS·김재호 2타점…두산, KIA 꺾고 4연승 신바람 야구 2024.09.20 583
337 두산 신인 포수 류현준, 1군 등록…"강한 어깨와 콘택트가 장점" 야구 2024.09.20 626
336 KIA 김도영, 시즌 135번째 득점…KBO리그 최다 타이 야구 2024.09.20 662
335 김현수 결승 2루타 LG, 이틀 연속 롯데 꺾고 3위 굳히기 야구 2024.09.20 666
334 '2타점' 김재호 "순위싸움, 최선 다하는 것 외에 방법 있나요" 야구 2024.09.20 586
333 삼성 최지광 수술…박진만 감독 "팀 위해 헌신, 미안한 마음 커"(종합) 야구 2024.09.20 617
332 통산 34승, 구원으로는 첫 승…kt 소형준 "불펜 투수 힘드네요" 야구 2024.09.20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