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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84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발표…LG 12명으로 최다 배출 야구 10.10 39
2842 선두타자 홈런 삼성 이재현 "확률 높은 직구에 포커스 맞췄다" 야구 10.10 41
2841 MLB 토론토, 양키스에 3승 1패…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선착(종합) 야구 10.10 20
2840 '가을 약골'은 잊어라…PS 첫 승 삼성 최원태 "강민호 형 덕분"(종합) 야구 10.10 33
2839 이숭용 SSG 감독 "최원태 공략 못한 게 패인…선수들 긴장했다" 야구 10.10 30
2838 프로야구 SSG·삼성 준PO 엔트리 발표…신인 포수 이율예 승선 야구 10.09 43
2837 롤리 쐐기 투런포…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야구 10.09 59
283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SG '방패'와 삼성 '창'의 격돌 야구 10.09 38
2835 배우 최현욱·코미디언 김원훈, 준PO 시구…시타는 SSG 팬 야구 10.09 38
2834 프로야구 한화, 9일부터 연습 경기 통해 플레이오프 대비 야구 10.09 75
2833 저지 동점 스리런포 앞세운 양키스, 토론토에 2패 뒤 1승(종합) 야구 10.09 102
2832 프로야구 LG, 한국시리즈 대비 이천서 합숙 훈련 시작 야구 10.09 29
2831 약체로 예상된 NC, 가을 야구서도 선전…이게 바로 '졌잘싸' 야구 10.09 59
2830 투수 김민재·타자 박한결, 프로야구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야구 10.09 39
2829 13년 만의 PS 대결…삼성 최원태·SSG 화이트 준PO 1차전 선발 야구 10.0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