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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86 '가을야구 첫 패배' 이강철 kt 감독 "졌지만, 얻은 것도 있다" 야구 2024.10.07 657
585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호투…LG, 준PO 2차전서 kt에 설욕 야구 2024.10.07 608
584 임찬규가 부친상 겪은 유영찬에게…"가족에게 큰 위로 됐을 것" 야구 2024.10.07 605
583 '시리즈 원점' LG 염경엽 감독 "무조건 공격적인 야구 해야" 야구 2024.10.07 550
582 발에 가렸던 타격 능력 발휘…LG 신민재, 2안타 3타점 활약 야구 2024.10.07 589
581 불나방이 아닌 불사조…겁없이 뛰고 뛰어 kt 거꾸러트린 LG 야구 2024.10.07 582
580 [프로야구 준PO 2차전 전적] LG 7-2 kt 야구 2024.10.07 570
579 '대주자 아닌 주전' LG 신민재 "주루사 잊고, 수비·공격 준비"(종합) 야구 2024.10.07 531
578 kt 벤자민-LG 최원태, 1승 1패에서 준PO 3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2024.10.07 577
577 LG는 도루 신기록, kt는 실책 타이…명확했던 준PO 2차전 승부처 야구 2024.10.07 514
576 작년 KS 떠올린 kt 문상철 "올해도 좋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야구 2024.10.06 594
575 이강철 kt 감독 "고영표 이후 필승조 투입…김상수 곧 복귀" 야구 2024.10.06 579
574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야구 2024.10.06 617
573 하루 쉰 고영표, 기적의 역투 "100구까지도 던질 수 있습니다"(종합) 야구 2024.10.06 775
572 작년 KS와 '판박이 승리' 만든 고영표·문상철 "궁합 잘 맞네요" 야구 2024.10.06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