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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76 kt 박경수, 진한 감동 안기고 은퇴 "미안하고 고마워" 야구 2024.10.13 614
675 2024년 가을 야구는 '클래식'…타임머신 타고 1990년대로 야구 2024.10.13 599
674 레예스 vs 최원태, 13일 프로야구 PO 1차전 선발 출격 야구 2024.10.13 604
673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가 수술 야구 2024.10.13 609
672 프로야구 롯데, 대만 타이난시와 스프링캠프 업무 협약 야구 2024.10.13 618
671 MLB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NLCS 진출…메츠와 우승 다툼 야구 2024.10.13 598
670 SSG 신헌민·LG 문정빈, 프로야구 9·10월 퓨처스 루키상 야구 2024.10.12 551
669 [프로야구 준PO 5차전 전적] LG 4-1 kt 야구 2024.10.12 616
668 이강철의 촉, 5차전까지 이어질까…오재일 선발·문상철 대기 야구 2024.10.12 603
667 '마법사 킬러' 임찬규, 6이닝 1실점 역투…준PO MVP(종합) 야구 2024.10.12 599
666 염경엽 LG 감독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PO 4선발 체제" 야구 2024.10.12 635
665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종합) 야구 2024.10.12 583
664 '마법사 킬러' 임찬규, 6이닝 1실점 역투…'가자 대구로!' 야구 2024.10.12 654
663 염경엽 LG 감독 "타격감 좋은 오지환 4번…두 번째 투수 손주영" 야구 2024.10.12 645
662 올해도 꼴찌에서 가을까지…kt 마법야구, 진한 여운 남기고 종료 야구 2024.10.12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