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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1270		일본 야구감독 "2026년 WBC 대표팀은 메이저리거가 주축" 천병혁기자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 WBC 출전에 큰 기대" 입장하는 일본 이바타 감독 (타이베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 전 일본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2… 야구 01.04 406
1269		"이 순간을 빛내자"…NC, 2025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하남직기자 NC 다이노스 2025년 캐치프레이즈 발표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NC 다이노스 신년회'에서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고 있다. 2025.1.3 [email protected] (… 야구 01.04 473
1268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7일 개최…프로 첫발 소양 교육 지난해 열린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의하는 박용택 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신인 오리엔테이션에는 2025시즌 KBO리그에 첫발을 내디딜 10개 구단 소속 신인 선수와 육성 선수 등 총… 야구 01.04 438
1267		프로야구 LG, 코치진 보직 확정…김정준 수석·이병규 2군 감독 하남직기자 2025시즌 LG 트윈스 코칭스태프 보직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년 코치진 보직을 확정해 3일 발표했다. 지난해 퓨처스(2군)팀을 이끌었던 김정준 2군 감독이 1군 수석코치로 이동해 염경엽 감독을 보좌한다. 송지만 코… 야구 01.04 419
1266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지난 시즌 붙박이 선발로 맹활약…9승에 150⅓이닝 역투 "매년 '작년 성적' 뛰어넘는 게 목표…그래야 성장 느낀다" 2025시즌 개막을 기대하는 키움 투수 하영민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오른손 투수 하영민(29)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친 팀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 야구 01.04 469
1265		[인사] 한국야구위원회 ◇ KBO 승진 인사 ▲ 정책지원팀 부장 장한주 ▲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손재웅 ▲ 전력강화팀 과장 남기범 ▲ 경영지원팀 과장 손이록 ▲ 리그운영팀 과장 한인국 ▲ 운영기획팀 대리 이성현 ◇ KBOP 승진 인사 ▲ 브랜드크리에이션팀 부장 안미영 ▲ 마케팅팀 차장 성승우 ▲ 사업기획팀 과장 신원종 ▲ 마케팅팀 과장 진유진 ▲ 마케팅팀 대리 장호성 … 야구 01.03 413
1264		'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주말 또는 다음주 첫 출근 하남직기자 야인 시절인 2019년 운전자 폭행 등 음주 운전 3차례 이력 논란 프로야구 SSG, 퓨처스 감독에 박정태 전 해설위원 선임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2024.12.31 [SSG 랜더스 제공… 야구 01.03 433
1263		2025년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최정 500홈런·1만 타석 도전 하남직기자 KBO리그 투타 베테랑, 대기록 달성 초읽기 SSG 최정 투런 홈런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 말 1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9.30 [email pr… 야구 01.03 387
1262		'500홈런 앞둔' 최정 "김도영 등 3루수 후배들, 좋은 동기부여" 하남직기자 "3루수로 뛰겠다는 의욕은 신체 능력 유지하겠다는 다짐 같은 것" '내가 최정'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5위 결정전 SSG 랜더스와 kt wiz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SSG 최정이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 야구 01.02 406
1261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박상현기자 산케이 인터뷰서 한국 야구계에 불만 토로…"은혜도 의리도 잊어"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장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전설적 선수로 평가받는 재일교포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몇 년 전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 야구 01.02 416
1260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하남직기자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5년 최대 목표는 예상대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2연패'였다. 늘 '모범 답안'을 내놓는 오타니는 일본 언론과의 온라인 합동 인터뷰에서도 조심스러운 답을 이어… 야구 01.02 405
1259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22.9% 중간 투표 결과도 100%…리베라 이후 두 번째 만장일치 도전 스즈키 이치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타자였던 스즈키 이치로(51)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향해 전진 중이다. MLB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 결과… 야구 01.02 433
1258		'전 NC' 하트, 양키스 등과 협상…뷰캐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하남직기자 2024년 KBO리그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하트, 빅리그 입성 눈앞 NC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카일 하트(32)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여러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고… 야구 01.02 359
1257		제주서 올해 170개 스포츠대회…경제 효과 1천38억원 고성식기자 국제대회 18개, 전국대회 56개, 도내 대회 96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제주에서 총 170개의 스포츠대회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2025년에 국제대회 18개, 전국대회 56개, 도내 대회 96개 등 총 170개의 스포츠대회 개최가… 야구 01.02 391
1256		프로야구 SSG, 퓨처스 감독에 박정태 전 해설위원 선임 김동찬기자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정태 신임 2군 감독은 2012년까지 롯데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 야구 01.0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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