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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375 프로야구 NC, FA 투수 이용찬과 계약…2+1년에 최대 10억원 야구 01.25 419
1374 박정태 SSG 2군 감독 사퇴…"팬·구단에 심려 끼치고 싶지않아" 야구 01.25 429
1373 프로야구 kt, 수원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야구 01.25 337
1372 프로야구 1천만 관중, MZ 여성이 주축…'많이 보고 많이 샀다' 야구 01.25 403
1371 프로야구 NC, 68명 계약 완료…권희동 50% 오른 2억2천500만원 야구 01.24 406
1370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리베라, 성폭력 사건 은폐 혐의로 피소 야구 01.24 409
1369 '우승이 선물한 편안함'…KIA, 부러움 속 비즈니스 앉아 미국행 야구 01.24 417
1368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야구 01.23 355
1367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371
1366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2025시즌 대만서 활약 야구 01.23 365
1365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야구 01.23 376
1364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01.23 379
1363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야구 01.23 363
1362 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야구 01.23 409
1361 프로야구 NC, 대만 훈련 참관단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 야구 01.23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