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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837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5 NC 야구 2024.10.01 614
2836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4.10.01 608
2835 강릉시, 강원FC 우수한 성적에 폭발적 관중 증가로 잇단 수상 축구 2024.10.01 613
2834 프로야구 두산, 박소준 등 투수 9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야구 2024.10.01 612
2833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멤버' 그리에즈만, 대표팀 은퇴 축구 2024.10.01 645
2832 KBL 신인 드래프트 1차 명단 발표…고교 졸업 예정 3명도 도전장 농구&배구 2024.10.01 592
2831 김도영이 찍은 위대한 발자국…38홈런-40도루-109타점으로 마감 야구 2024.10.01 558
2830 마지막 경기 치르는 김혜성 "매우 아쉬워…실감 나지 않네요" 야구 2024.10.01 533
2829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흥국생명 3-0 아란마레 농구&배구 2024.10.01 502
2828 프로배구 KB손해보험 황승빈↔현대캐피탈 차영석·이현승 농구&배구 2024.10.01 471
2827 추신수, 한·미 통산 1만2천145번째 타석…24년 선수 생활 마감(종합) 야구 2024.10.01 563
2826 kt 엄상백-SSG 엘리아스, 5위 결정전 선발 중책…명운 걸고 등판 야구 2024.10.01 573
2825 선택은 오현규, 이영준도 지켜본다…치열해진 홍명보호 원톱경쟁 축구 2024.10.01 606
2824 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투입, 상황보겠다…PS는 쉽지 않을 것" 야구 2024.10.01 568
2823 굿바이 추신수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할 것" 야구 2024.10.01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