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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36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21 395
2535 프로야구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 부상으로 한국 무대와 작별 야구 2024.09.21 375
2534 유인촌 장관 "정몽규, 스스로 거취 결정하는 게 명예롭지 않나" 축구 2024.09.21 390
2533 '오타니 첫 50홈런-50도루'에 日 환호…호외 발행에 정부도 축하 야구 2024.09.21 404
2532 프로야구 잠실·인천·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4.09.21 405
2531 '50-50' 오타니의 쇼타임…4년 연속 써가는 '각본 없는 드라마' 야구 2024.09.21 389
2530 NC 단장 "강인권 감독, 같은 패턴으로 역전패…부진 선수 기용" 야구 2024.09.21 386
2529 휴지줍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오타니, 세계 최초·최고의 자리로 야구 2024.09.21 357
2528 오타니 안 거른 MLB 마이애미 감독 "야구 측면서 나쁜 조처라서" 야구 2024.09.21 348
2527 한화, 올해 프로야구 매진 경기 21% 차지…누적 관중 1위는 LG 야구 2024.09.21 346
2526 박세리희망재단, 소렌스탐 재단과 함께 10월 주니어 대회 개최 골프 2024.09.21 343
2525 프로축구 인천, 시즌 네 번째 유니폼 공개…다문화 의미 담아 축구 2024.09.21 332
2524 MLB 커미셔너 "야구를 새 경지로 끌어 올린 오타니 자랑스럽다" 야구 2024.09.21 362
2523 프로야구 NC, '성적 부진' 강인권 감독 경질…"분위기 쇄신" 야구 2024.09.21 378
2522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에 큰 폭 변화…월드컵에 별도 예선 도입 축구 2024.09.21 345